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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96) | 내가 낚시를 하는 이유(10) | 내가 잡은고기(17) | 내가 놓친고기(32) | 낚시! 그때를 아십니까?(27) | 기타 (10)
참고하세요 [그때를 아십니까?] 2011.08.19
참고하세요 [내가 낚시를 하는 이유를 말하라고?] 2011.08.19
참고하세요 [내가 놓친고기] 맞아맞아 나도 이런 경험 있어! 2011.08.19
참고하세요 [내가 잡은고기] 2011.08.19
[내가 낚시를 하는 이유] 프로이드의 낚시꾼 정신분석?에 대하여... 2002.08.04
프로이도?(프로이드?)는 다음과 같은 증상을 낚시편집증이라....

1. 가만히 앉아 있다가 손가락을 사알짝 모아 손을 쥐고 손목을 땡낀다.

2. 밥상위에 오른 굴비를 보고 옆줄을 센다던가 주둥이 모양을 관찰한다.

3. 길거리를 가다가 낚시점만 보면 괜시리 서성이며 매장안을 살핀다.
살돈도 없으면서...

4. 집에 있으면 하루종일 지도책만 뒤적이며 가지도 못할 낚시터를 살핀다.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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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낚시를 하는 이유] 낚시하는 이유를 궂이 단다면... 2002.05.03
세월과 함께 창고구석에 쌓여져 가는 낚시대.

그놈들을 보면서...
저놈은 1989년 내가 괴로울때 처음로 서울역앞에서 산 싸구려 낚시대지만 추억의 낚싯대야.
저놈은 그 이듬해 한강에서 잉어 걸었다가 부러졌던..
저놈은 90년도 연말 보너스타서 장만했다가 부부싸움 된통 했던..
저놈은 아내로부터 처음으로 진급 축하 선물로 받아 정다운... 등등

그놈들 낚싯대 ! 내게로부터
저마다의 버림받지 못하는 소중한 추 ... [more]
[내가 낚시를 하는 이유] 난 낚시를 한다 (6) 2002.03.21
낚시대 모양의 대나무를 만진지 20년이 되엇다.
당시 석촌호수(롯데월드 매직월드자리)에서 2절짜리 대나무와 구더기 약간과 볼펜대 같은 찌로 이름도 모를 멸치만한 고기를 잡는것을 시작으로
"찌"라는 이쁘장하게 생긴 놈의 움직임을 좋아 하게 되었다.

꾹 쳐박거나 살살 올리거나 여유롭게 올라오는 한순간 아니 한 찰라의 찌 놀림은 밤 새도록
쭈그리고 앉아 밤 바람과 이슬을 흠뻑맞아 굳어버린 몸을 용수철처럼 일순간에 긴장하도록 만 ... [more]
[내가 낚시를 하는 이유] 이유가 없음이 이유지요. (1) 2002.03.03
낚시하는 ㅣㅠ가 있어서 낚시를 다닌다면
그는 진정한 낚시인이 아닐것입니다.
낚시=고기포획-이라고 가정할때 말이죠.
낚시란 참으로 묘한 매력이 있는거같습니다.
저도 처음엔 그저 고기잡는게 낚시인줄 알았죠.
하지만 강산이 두어번 바뀌더니, 그 낚시터가 이젠 새롭게 보이기 시작합니다.
고기에 연연해하지 마시고 그 과정에서부터 즐거움을 찾으십시요!
집에서 부터 낚시짐을 꾸리는 기쁨에서부터, 현장에 가기까지의 설레임, ... [more]
[내가 낚시를 하는 이유] 이유는 2002.02.25
내가 낚시하는 이유는 별게 없다.
단지 물이 좋고 사람이 좋아서 낚시를 한다.
붕어가 잡히든지 빈작이던지 무슨 상관이던가.
물 맑고 산좋으면 좋은 것을..... [more]
[내가 낚시를 하는 이유] 낚시 그 이후 2002.01.22
저는 낚시를 너무(?) 좋아해서 낚시 뿐만아니라 책을 모으는 일에도 열심이어서 낚시 춘추는 거의 창간호부터 모으다시피 했습니다. 그러다보니 낚시춘추에서 실시하는 행사에도 관심이 많아서, 퀴즈에 응모해서 낚시가방도 타고, 독자 문단에는 지난 1987년 군에서 제대후에 궁안교에서 있었던 일을 원고화한 "비오는 날의 복수"가 채택되어 낚시춘추에 실리는 영광도 안았었지요. 그때의 감격은 이루 말할 수가 없었습니다. 후후후 나의 글이 인쇄가 되어 전국의 ... [more]
[내가 낚시를 하는 이유] 待 春 賦 2002.01.22
待 春 賦

나는 봄을 기다린다.

산마루에 선 사슴처럼
겨울잠을 자는 부엉이처럼
긴 목을 뽑고
두 눈을 동그랗게 뜨고서...

窓을 열고 눈에 쌓인 먼 산을
얼마나 바라보았던가?

강가에 서서 얼음이 풀리기를
얼마나 기다렸던가?

뜰 앞의 매화망울이 터지기를
얼마나 기다렸던가?

내가 기다리는 봄은
진달래 피는 산에서 뻐꾸기 우는
보리밭 위에서 종달새 노래하는
장 ... [more]
[내가 낚시를 하는 이유] 내가 낚시를 하는 이유 (오늘도 이길을 또 간다) (1) 2002.01.15
글을 쓰기에 앞서 지난 일년의 시간들이 주마등처럼 지나간다.
본인은 한국 방송 통신 대학교에 40이 넘은 나이에 등록을 하여, 2000년에 평택시 학생회 회장직을 맡다 보니, 여유있게 낚시를 할 시간이 주어지지않았다. 매주 아니 하루라도 낚시대를 만지거나, 쓰지도 않은 줄을 다시 매지 않으면 좀이 쑤시던 내게 낚시를 못간다는 것은 정말이지 고역중에 고역이었다.
올해 2월말까지 임무에 충실하고 차기 회장에게 인계를 하고 나니, 낚시갈 생각만 ... [more]
[내가 낚시를 하는 이유] 내가 낚시를 하는 이유.... (1) 2001.12.11
고등학교 시절.......
교복바지 6.5inch로 줄여 입고 뒷골목에 숨어서 담배 피우던 시절
전 사실 고등학교때까지만 해도 아주 유명한 나쁜놈이 였습니다.
매주 토요일은 친구들과 여의도 고수부지를 오토바이로 질주하던 아주 나쁜놈.
어느날 보다 못한 어머님이 집안 어른들에게 저에 관해 상의를 하셨나 봅니다.
일요일 아침.
아주 먼 친척분이 저희 집에 오셨습니다.
"진원아, 너 츄리닝 입고 빨리 나와"
"저요? 약속인는데"< ... [more]
[내가 낚시를 하는 이유] 내가 낚시를 하는 이유? (2) 2001.12.10
내가 낚시를 하게된 이유는 고2때 였었나보다.
그땐 그냥 친구들과 어울려 재미있겠다 생각했기 때문인것같다(?)
1칸반 낚시대를 사서 달랑 한개로 다니다 다른 분들의 붕어 잡는 모습을보고
우씨 열받어 낚시대를 한개 두개 갖기 시작했다.
그렇다고 많이 잡은것은 아니다. (맨날 꽝. 어쩌다 한마리. 찌가 와이래. 등등..)
많은 곳을 다니지는 못했지만.......
지금은 마음의 평온을 찿기 위해서 다닌다.
그리고 밤의 무서움( ...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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